2008년 02월 26일
Let's Bravo Music (렛츠 브라보 뮤직) 바톤콘트롤러는...
얼마전 구입한 ps2 타이틀에 쏙 빠졌습니다.
원체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데다 클래식음악을 지휘할 수 있어 흥미로왔던...
이름하야 Let's Bravo Music (렛츠 브라보 뮤직)
노다메 칸타빌레의 영향일까요...
악단을 지휘하는 마에스트로가 된다는것에 무척 끌렸습니다.
시아키가 생각났죠. 훗훗.
기본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음악이 가득한 도시, 브라보 타운.
이 평화로운 도시에 홀로 사는 마에스트로와 작은 악단이 자그마한 기적을 일으켰었습니다.
그 기적으로부터 약간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기적을 일으켰던 마에스트로 택트 브라보는 지금껏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6명의 지휘자가 차례차례 나타나는 신기한 꿈을 꾸었습니다.
지휘자들은 꿈속에서 택트에게 낡고 오래된 책 한 권을 건내주며
그 책을 음악의 힘으로 가득 채워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택트가 꿈에서 깨어나자 그의 앞에 오래된 책과 함께 요정 심포니가 있었습니다.
택트에게 맡겨진 신비한 책.
그 옛날 택트와 악단에게 자그마한 기적으로 이끌어 주었던 심포니와의 재회.
그것이 신비한 책을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임을 택트는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참 간단하죠.
결국은 지휘자가 되어 열심히 연주를 하여 새로운 곡을 찾아낸다... 정도일까요;
게임 방식은 여느 리듬게임과 같이, 박자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특이한것은, 패드만 가지고도 정말 지휘를 하는 느낌이 난다는 겁니다.
버튼을 아날로그식으로 인식하여, 버튼을 강하게 누를때와 약하게 누를때 반응이 다릅니다.


아주 강하게 버튼은 누르다가 엄지손가락 피부가 다 벗겨지려고 합니다. ㅎㅎ;;;
총 44곡의 클래식 음악들은 제목은 모르는 분들이 많겠지만,
들어보시면 "아! 이곡!" 이라고 하실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근데 중요한것.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길려면 바톤 콘트롤러(지휘봉)라는 물건이 있어야 하는데...
이 물건 레어한가 봅니다. ㄱ-

ps1때부터 나와있는것 같은데, 시중엔 없네요.
(한국, 중국, 일본 사이트를 다 뒤져봐도 못찾겠습니다. ㄱ-)
지휘봉으로 하면 강약조절도 손쉽게 정말 지휘하듯이 할 수 있고,
정말 지휘자가 된 듯한 느낌을 느끼게 해줄것 같은데 말이죠.
혹시 좋은 정보 있으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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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브라보 뮤직이란 게임을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네요.
한참 빠져서 열심히 게임하고 있는데 역시 바톤콘트롤러(지휘봉)가 있어야
게임이 재밌을거 같아요.
(듀얼쇼크 버튼 열심히 누르다가 엄지손가락이 다 벗겨지려고 합니다;;;)
덕분에 일본사이트, 이베이, 아마존, 중국 타오바오, 옥션 등등 열심히 뒤져봤지만...
파는데를 못 찾겠네요. ;ㅅ;
혹시 일본 사시는 분이라던지, 바톤콘트롤러를 파는 쇼핑몰 사이트 주소 아시는분 있나요.
아. 게임기는 ps2 5만대 입니다.
꼭 답변 부탁드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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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0 이군요...
아아 정녕 바톤콘트롤러 너는 전설이 되었단 말인가...

# by | 2008/02/26 09:31 | 게임 | 트랙백 | 덧글(5)















시즈크 // 웃. 저도 이제서야 버닝하고 있습니다. 바톤콘트롤러 가지고 싶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