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Bravo Music (렛츠 브라보 뮤직) 바톤콘트롤러는...


얼마전 구입한 ps2 타이틀에 쏙 빠졌습니다.
원체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데다 클래식음악을 지휘할 수 있어 흥미로왔던...

이름하야 Let's Bravo Music (렛츠 브라보 뮤직)



타이틀화면. 제가 가지고 있는건 일본어버전입니다. ;ㅅ;

노다메 칸타빌레의 영향일까요...
악단을 지휘하는 마에스트로가 된다는것에 무척 끌렸습니다.
시아키가 생각났죠. 훗훗.

기본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음악이 가득한 도시, 브라보 타운.
이 평화로운 도시에 홀로 사는 마에스트로와 작은 악단이 자그마한 기적을 일으켰었습니다.
그 기적으로부터 약간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기적을 일으켰던 마에스트로 택트 브라보는 지금껏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6명의 지휘자가 차례차례 나타나는 신기한 꿈을 꾸었습니다.
지휘자들은 꿈속에서 택트에게 낡고 오래된 책 한 권을 건내주며
그 책을 음악의 힘으로 가득 채워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택트가 꿈에서 깨어나자 그의 앞에 오래된 책과 함께 요정 심포니가 있었습니다.
택트에게 맡겨진 신비한 책.
그 옛날 택트와 악단에게 자그마한 기적으로 이끌어 주었던 심포니와의 재회.
그것이 신비한 책을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임을 택트는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참 간단하죠.
결국은 지휘자가 되어 열심히 연주를 하여 새로운 곡을 찾아낸다... 정도일까요;

게임 방식은 여느 리듬게임과 같이, 박자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본인이 박치라면 좌절하시라...;;



특이한것은, 패드만 가지고도 정말 지휘를 하는 느낌이 난다는 겁니다.

버튼을 아날로그식으로 인식하여, 버튼을 강하게 누를때와 약하게 누를때 반응이 다릅니다.



빨간색은 강하게! 파란색은 약하게!



저 반짝이는 빨간색은 아주 강하게 입니다...

아주 강하게 버튼은 누르다가 엄지손가락 피부가 다 벗겨지려고 합니다. ㅎㅎ;;;



총 44곡의 클래식 음악들은 제목은 모르는 분들이 많겠지만,
들어보시면 "아! 이곡!" 이라고 하실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근데 중요한것.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길려면 바톤 콘트롤러(지휘봉)라는 물건이 있어야 하는데...
이 물건 레어한가 봅니다. ㄱ-



이것이 바톤 콘트롤러.

ps1때부터 나와있는것 같은데, 시중엔 없네요.
(한국, 중국, 일본 사이트를 다 뒤져봐도 못찾겠습니다. ㄱ-)

지휘봉으로 하면 강약조절도 손쉽게 정말 지휘하듯이 할 수 있고,
정말 지휘자가 된 듯한 느낌을 느끼게 해줄것 같은데 말이죠.

혹시 좋은 정보 있으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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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브라보 뮤직 게임 콘트롤러 과연 파는데가 있을까요? (내공 50 겁니다)

jso684 2008.02.26 00:49

 

 

 렛츠 브라보 뮤직이란 게임을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네요.

 

한참 빠져서 열심히 게임하고 있는데 역시 바톤콘트롤러(지휘봉)가 있어야
게임이 재밌을거 같아요.

 

(듀얼쇼크 버튼 열심히 누르다가 엄지손가락이 다 벗겨지려고 합니다;;;)

 

덕분에 일본사이트, 이베이, 아마존, 중국 타오바오, 옥션 등등 열심히 뒤져봤지만...
파는데를 못 찾겠네요. ;ㅅ;

 

혹시 일본 사시는 분이라던지, 바톤콘트롤러를 파는 쇼핑몰 사이트 주소 아시는분 있나요.

 

아. 게임기는 ps2 5만대 입니다.

 

꼭 답변 부탁드려요 ;ㅅ;


 

 

この専用指揮棒型コントローラ“バトンコントローラー”により、臨場感あふれる、指揮者の体験が可能になりました!
“バトンコントローラ”には、振りの大きさやスピードを的確に感知するセンサーを内蔵しており、大きく速く振ればオーケストラの演奏音量が大きくテンポが速くなり、逆に小さくゆっくり振れば音量が小さくテンポが遅くなるなど、プレイヤー好みのオーケストラ「演奏」を奏でることが出来ます。
コントローラ付属のベルトで、コードを右図のように固定していただければ、大きく手を振っても、コードが気になりません。さぁ思いのままにオーケストラを操っ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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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0 이군요...
아아 정녕 바톤콘트롤러 너는 전설이 되었단 말인가...



쳇...

by 아빌라르 | 2008/02/26 09:31 | 게임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lchocobo at 2008/02/26 12:43
아, 이거 재밌겠는걸요...으음, 하지만 아직 사놓고 플레이 제대로 안해본 소프트가 많아서...아, 하지만..(야)
Commented by 시즈크 at 2008/02/26 14:00
아...옛날에 정말 버닝했던 게임이죠 :)
Commented by 아빌라르 at 2008/02/27 10:54
lchocobo // 후후. 노가다성 게임에 질리셨을때 해보시면 좋을듯...;;

시즈크 // 웃. 저도 이제서야 버닝하고 있습니다. 바톤콘트롤러 가지고 싶어요 ;ㅅ;
Commented by 刹那之劍 at 2008/02/29 14:39
전 리듬게임은...... 타고난 리듬치라......;;
Commented by 아빌라르 at 2008/03/03 21:40
刹那之劍 // 전 띵까띵까 하는걸 좋아해서요.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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