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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보칸 얏타맨 2008 19화 작업중 사는얘기

오랫만에 포스팅이네요.

요새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살고 있답니다 하하;

오늘은 얏타맨 2008을 작업중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이겨라 승리호! 라는 제목으로 더 잘 알려져 있죠.



저도 어렸을때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1977년에 방영되어 큰 인기를 얻었던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2008년판 리메이크 버전. 그러나 30년이라는 세월을 지나 등장한 이번 시리즈는 1기와 달리 이번에는 방송국도 후지TV 계열을 벗어나 요미우리TV로 변경되었으며, 전작에 붙어 있던 '타임보칸 시리즈'라는 제목마저 떼어버린 채로 등장하였다. 2008년 작품에 걸맞게 16:9 비율의 와이드 화면으로 제작되면서, 전작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발전된 색채와 움직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내용적으로는 전작의 패턴을 큰 변화 없이 채택하고 있지만, 시대배경에 맞추어 세부 설정에 변경되거나 캐릭터들의 성격에 변화를 가져온 점 등이 전작과 달라진 점으로 꼽힌다.

스태프는 거의 모두 변경되었으나, '타임보칸 시리즈'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사사가와 히로시(총감독)와 오오가와라 쿠니오(메카닉 디자인)는 이번 시리즈에도 건재하다. 특히나 전작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매력적인 악역 3인방의 성우인 오하라 노리코와 야나미 죠지, 타테카베 카즈야가 고스란히 이번 신시리즈에 투입된 점이 특징적이다. 이미 명실공히 원로급 성우들인 만큼 세월에 따른 목소리의 변화만은 어찌할 수 없지만, 손자뻘에 해당하는 성우들과 함께 어울린 작품에서도 손색이 없는 연기를 펼쳐주는 그 연륜은 정말로 놀라울 정도이다.

※ 타임보칸 시리즈는 1970년대 중반부터 타츠노코 프로에서 제작된 일련의 SF 개그 액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일컫는다. 1975년에 후지TV를 통해 첫선을 보였던 <타임보칸>의 호평에 힘입어 1980년대 초까지 제목을 바꿔가며 시리즈가 이어졌는데, 첫 작품인 <타임보칸>과 두번째 작품인 <얏타맨>의 경우 '최고 시청률 26%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각 작품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신비한 힘을 지닌 보물을 노리는 악역 3인방에 맞서 정의의 편인 주인공팀(보통은 남녀 콤비에 마스코트 로봇 캐릭터가 추가되는 3인조 구성이지만, 시리즈 후반부로 가면서 남주인공 독자체제로 바뀐다) 이 특이한 메카닉을 이용해 싸운다"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히어로물임에도 불구하고 아동용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권선징악의 이분법적 태도에서 벗어나 악당들 쪽에도 상당한 시선과 설정을 가한다는 점이 특징적인데, 이는 시리즈에 따라 주인공보다 악역들의 인기가 더 높다거나 하는 이현상을 발생시키기도 했다. 타 작품의 패러디, 시사 풍자적인 블랙유머 등은 물론, 악당의 애환을 그려내거나 시청자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거는 등 당시의 상식을 뛰어넘는 요소들을 배치하여 웃음을 이끌어 내었는데, 바로 이런 점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높은 인기를 얻게 만든 원동력이 되지 않았는가 싶다.

출처 : 베스트 애니메 http://bestanime.co.kr/newAniData/aniInfo.php?idx=2818


예전에 볼때보다 그림체가 많이 세련되어 졌네요. (당연한거겠지 30년이 흘렀는데;;;)



자 그럼 전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작업해야 겠네요 ㅎㅎ;;;



p.s 소꿈은 여전히 한창 진행중입니다. 언제 끝나려나요...? ㅎㅎ;



두손 들었심 -_ -;;;

덧글

  • lchocobo 2008/06/19 22:15 #

    오우, 바쁘시군요. 수고하세요!
  • 에바초호기 2008/06/29 11:18 #

    레...레이아웃을 그대로 올려버리심...;;;
  • 아빌라르 2008/06/30 12:26 #

    lchocobo // 많이 바쁘네요. 흑 ;ㅅ;

    에바초호기 // 예전에도 몇번 올렸었답니다... 쿨럭;;;
  • 아이끼치 2008/07/14 16:52 #

    지금보니 심양에 계시는 분이시네요.
    3년전쯤 반년간 애니일 때문에 있었던 곳이라 반가와서 한 줄 남깁니다.
    더운데 몸 건강하시길... ^^v

  • 아빌라르 2008/07/23 20:36 #

    아이끼치 // 오랫만에 와서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심양에 계셨었군요. 그것도 애니일이라니. 많이 반갑습니다. ^^
    요샌 워낙 바쁜관계로 유령집이 되어버렸지만... -_ -;;; 그래도 자주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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