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박 19일의 한국표류기 (이제야 쓰냐! 벌헉!)

내일 써야지. 내일 써야지 하다가 결국 한달이 다 지나갔습니다.
앗핫핫핫... (먼산)

바빠서 그랬다구요 바빠서. 흑흑 ㅠㅠ

여튼 짤막하게나마 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비자 문제로 저 먼저 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5일 있다가 오게 되었죠.

비행기안에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반년만에 돌아가는 집이니까요. 하하.



비행기안에서 사진도 찍어 주시고~

싼값에 대한항공을 타게되어 남방항공과는 비교과 안되게 좋았습니다.
기내식도 맛있고, 승무원 태도도 천차만별이구요. ㅠㅠ



한국에선 이러고 다닙니다.
(중국에서 이러면 다 쳐다봐요. ㅠㅠ)

크흠... 어쨌든.
5일후에 여자친구가 왔고...

그 뒤론 돌아오기 전날까지 술... 술... 술... -_ -;

놀러다니기도 신나게 다녔습니다.
그리운 친구들 다 만나고, 친척들 다 만나고...



명동도 오랫만에 가니 많이 변했더군요.
중국에서 모아둔돈 신나게 썼네요. ㅠㅠ



초밥도 맥여주고. (크억 내 돈~~~ ㅠㅠ)



롯데월드도 갔습니다...
12시간을 놀았습니다...
삭신이 쑤십니다. ;ㅁ; (이젠 이렇게 놀 나이가 아니라구~ ;ㅅ;)



롯데월드의 마스코트 너구리?! 



여의도 공원에 가서 자전거도 탔습니다...



물론 월미도 가서 배도 타고 갈매기한테 새우X도 줬습니다...



맛있는 조개구이도 먹었어요~ ///ㅁ///

다 즐거웠지만.
그래도 제일 기뻤던 것은...



부모님을 뵐 수 있었던 것이지요.
두분다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그리고 친구들아. 하는일들 잘되길 빌고.
내년에 또 보자꾸나.

마지막으로...
미안해 친구야. 거의 짤방수준이구나... -_ -;;;



... 나 때릴꼬야? (퍽퍽퍽!!!!!!!)

by 아빌라르 | 2008/10/01 05:22 | 사는얘기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아밀리아 at 2008/10/01 11:16
오오 잘놀다 갔구낭 'ㅂ'/ 내 일정이 하도 불규칙하다보니 얼굴보잔 말도
못하겠드라; 돌아가서도 건승하고 화이륑~~
Commented by 아빌라르 at 2008/10/01 14:43
그럴 수도 있지 머.
내년엔 함 보는거야? ㅋㅋ

잘 지내고~ 종종 이글루 놀러갈껭~
Commented by 시즈크 at 2008/10/01 12:58
맨 밑의분 포스 ;ㅂ;
Commented by 아빌라르 at 2008/10/01 14:43
그 친구가 보면 전 죽었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나긔 at 2008/10/02 19:50
ㅋㅋㅋ마지막 분 포스작렬하십니다!
하지만 어째 전체적으로 데이트 포스팅같은 분위기가... 커플 싸우자!!!(...야)
Commented by 아빌라르 at 2008/10/07 17:07
데이트 포스팅 맞심 (먼산)
마지막 친구에겐.... 5초간 묵념...
1..2..3..4..5..... 푸하하핫;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