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현재근황

1.계속 일에만 매달려 살았습니다. 일 받는 거래처가 늘어나니 쉬는날이 전혀 없네요.;
요새 주로 하는 작품은 바스캇슈, 아이카 제로, 아수라크라잉, 소중한 날의 꿈,
구인사가, 일지매, 퀸즈블레이드, 사키, 세이키, 슈고카라, 슈가바니즈, 우미스토리 등등...
10월 3일이 추석이죠? 아마 1일부터 몇일정도는 쉴 수 있을듯 합니다.



2.9월 말이면 중국으로 온지 4년째입니다. 한국 안간지도 근 1년정도 되니 그립네요.
가족들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돈은 둘째치고 한번 들어갔다 와야지 안되겠습니다.
추석때 쉴 수 있게되면 바로 다녀오려고 생각중입니다.



3.일하다 가끔 짬이 나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그 많던 취미생활들도 다 어쨌는지... 게임을 해도 재미없고, 영화를 봐도 보다가 끄게되고,
TV도 볼게 없고,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이러다 정말 워커홀릭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4.뭐 그래도 안 놀고 착실히 일만 하니 얼마 안되는 돈이나마 계속 통장에 쌓이고 있습니다.
결혼자금 벌어놔야죠. ㅎㅎ;
일단 예정으로는 내년입니다만 내년 언제가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5.한국은 점점 더 살기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 어디든 마찮가지겠지만,
그래도 여기 있으면서 마음은 참 여유로운것 같습니다.
중국 생활중에 제일 장점이 그거 아닐까 문득 생각해 봅니다.



6.마지막으로... 요새 미쳤나봅니다.
자꾸 코스프레가 하고 싶습니다. (먼산)
그만둔지 이미 4년째인데... 뭘 더 하려고 그러는지 참...;;
뭐 한국에서 할 생각은 없고, 이쪽에서 사업겸 겸사겸사 행사라도 하나 하게되면,
해볼 생각입니다. 어차피 이것도 나름대로 능력이라면 능력인데,
썩히지 말고 써야죠. ㅎㅎ;



옛 지인의 홈페이지에서 찾은 그리운 사진.
앞의 하얀 머리가 접니다...?
(이거 군대 가기 하루 전 사진이잖아. ㅠㅠ)

by 아빌라르 | 2009/08/28 14:02 | 사는얘기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abilral.egloos.com/tb/505418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TokaNG at 2009/08/30 15:23
군대 가기 하루 전날에 코스를..
ㄷㄷㄷ...
이분 용자셨어..;ㅁ;
Commented by 아빌라르 at 2009/08/30 15:24
... (먼산)
어릴때였지요.. 어릴때...;;;;;;;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