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5일
중국 PC방 2. - 오늘 겪었던 황당하고 열받는 이야기
중국 PC방 - 뭐? 신분증을 달라고? 없으면 컴퓨터를 못 쓴다고?! 에서 이어집니다.
예전 글에서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중국 pc방은 신분증을 요구합니다.
저 글을 쓴뒤로 저도 아주 가끔 급한 볼일이 있을때
(대부분 정전이 됐다거나 인터넷이 나가서 일때문에 인터넷을 써야할 경우)
가끔 pc방을 이용했습니다.
다른 중국인 신분증을 가져가던지 여권을 가져가도 되더군요.
오늘 사무실에 인터넷이 고장났습니다.
결국 고치긴 했지만 오후 5시쯤...
그 전에 일을 받기 위하여 pc방에 갔었더랬죠.
여권을 가져갔는데 안된다고 하네요.
기계가 신분증 외에는 읽지 못한다고 합니다.
...
아니 그럼 외국사람은 pc방 쓰지 말라는겅미?
내가 한국 신분증 가져오면 읽을거심? --;
결국 부랴부랴 다시 사무실로 와서 직원 신분증을 빌려서 다시 갔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안된답니다. 아놔 --;
바쁜 일때문에 속은 타고...
결국 직원에게 전화를 해서 pc방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10분정도 기다린 후 직원 도착.
본인만 컴퓨터를 쓸 수 있답니다.
...
...
아놔 --; 좋다 이거야 그럼 내가 뒤에서 가르쳐주는 귀찮은 방법을 써서라도
일은 받아가야 할 상황이니... 알겠다고 하고 같이 들어가려는데 직원이 잡습니다.
아니 또 왜 잡어 -_ -+
...
전 못 들어간답니다.
.
.
.

뭥미?!
아니 겜방에 못 들어가는 사람이 따로 있단 말이더냐;
내가 컴퓨터 하러 가냐 그냥 같이 들어간다는거 아니냐;
외국사람은 사람도 아니더냐;
인터넷 되는게 뭐가 대수라고 배짱이냐;
장사 하겠다는거냐 말겠다는거냐;
이런 십장생들아~~~!!!
하아... 하아...
결국 그냥 서탑(한국인거리)로 택시타고 달렸습니다.
택시비는 한국돈 왕복 6000원. --;
역시 그쪽은 일사천리네요.
그냥 신분증 하나 보고 바로 자리 하나 줍니다.
이제 일 다운받기 시작하는데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부장님~ 사무실에 인터넷 들어왔어요~"
"@#$@#$%#$%!"
...
pc방비 1위안(200원) 내고 걍 도로 왔습니다.
10월 1일은 중국 국경절 입니다.
그것도 60주년이라지요.
정부는 뭐가 무서운지 이렇게 벼라별걸 다 규제를 해댑니다.
전 간만에 빌어먹을 나라 빨리 떠야지 하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쳇쳇쳇 --;
덧) 한국 갈때도 걱정이네요. 세관도 엄청 강화됐을텐데...
얘기 들어보니 공항 세관이 허리띠도 풀고 신발 양말까지 벗긴다더군요. --;
예전 글에서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중국 pc방은 신분증을 요구합니다.
저 글을 쓴뒤로 저도 아주 가끔 급한 볼일이 있을때
(대부분 정전이 됐다거나 인터넷이 나가서 일때문에 인터넷을 써야할 경우)
가끔 pc방을 이용했습니다.
다른 중국인 신분증을 가져가던지 여권을 가져가도 되더군요.
오늘 사무실에 인터넷이 고장났습니다.
결국 고치긴 했지만 오후 5시쯤...
그 전에 일을 받기 위하여 pc방에 갔었더랬죠.
여권을 가져갔는데 안된다고 하네요.
기계가 신분증 외에는 읽지 못한다고 합니다.
...
아니 그럼 외국사람은 pc방 쓰지 말라는겅미?
내가 한국 신분증 가져오면 읽을거심? --;
결국 부랴부랴 다시 사무실로 와서 직원 신분증을 빌려서 다시 갔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안된답니다. 아놔 --;
바쁜 일때문에 속은 타고...
결국 직원에게 전화를 해서 pc방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10분정도 기다린 후 직원 도착.
본인만 컴퓨터를 쓸 수 있답니다.
...

아놔 --; 좋다 이거야 그럼 내가 뒤에서 가르쳐주는 귀찮은 방법을 써서라도
일은 받아가야 할 상황이니... 알겠다고 하고 같이 들어가려는데 직원이 잡습니다.
아니 또 왜 잡어 -_ -+
...
전 못 들어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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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아니 겜방에 못 들어가는 사람이 따로 있단 말이더냐;
내가 컴퓨터 하러 가냐 그냥 같이 들어간다는거 아니냐;
외국사람은 사람도 아니더냐;
인터넷 되는게 뭐가 대수라고 배짱이냐;
장사 하겠다는거냐 말겠다는거냐;
이런 십장생들아~~~!!!

결국 그냥 서탑(한국인거리)로 택시타고 달렸습니다.
택시비는 한국돈 왕복 6000원. --;
역시 그쪽은 일사천리네요.
그냥 신분증 하나 보고 바로 자리 하나 줍니다.
이제 일 다운받기 시작하는데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부장님~ 사무실에 인터넷 들어왔어요~"
"@#$@#$%#$%!"

pc방비 1위안(200원) 내고 걍 도로 왔습니다.
10월 1일은 중국 국경절 입니다.
그것도 60주년이라지요.
정부는 뭐가 무서운지 이렇게 벼라별걸 다 규제를 해댑니다.
전 간만에 빌어먹을 나라 빨리 떠야지 하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덧) 한국 갈때도 걱정이네요. 세관도 엄청 강화됐을텐데...
얘기 들어보니 공항 세관이 허리띠도 풀고 신발 양말까지 벗긴다더군요. --;
이글루스 가든 - 어랏! 중국어로 꿈을 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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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by 밥상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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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25 20:12 | 중국얘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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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시즌 들어서면서 시작해서 끝난후 좀 나아지다가 지금은 60주년 국경절때문에 올림픽때보다 더 심하네요.
비자 연장도 힘들고,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는 차단되있어서 접속도 안되구요.
버스로 다른 지방 가려면 여권들고 등록해야된답니다...;;
티벳 문제등 나라 안으로 이런저런 진통들을 겪고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자세히는 저도 확실히 모르지만요.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전에 들었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여튼 요새는 아예 악용을 하더군요. 공안은 대놓고 pc방 가서 뒷돈 받고...;;
일년만에 들어가네요. 하핫;
추석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