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잘 다녀왔습니다.

빡시게 보내고 왔습니다.

9월 30일 오후 한국 도착. 새벽 3시까지 일... (먼산)

10월 1일 거래처 3곳 선물 배달. 그 후 친구넘과 잭다니엘 750ml 한병을 그자리에서 비우는 기염을 토하며 역시 새벽 3시까지 달림.

10월 2일 한국에 유학온 중국 친구를 배웅. 다른 친구들과 같이 만나 역시 술.  집에갔다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생쇼를 하며 또 3시까지... 2시간 자고 일어나서 차례지내러 감.

10월 3일 졸린 눈을 부여잡고 차례드리고 성묘갔다 오는길에 차에서 기절. 성묘후에 중국 친구 배웅하고, 외할머니를 뵈러 병원으로... 집에와선 밥 먹고 그대로 뻗음.

10월 4일 아침밥 먹고 중국 대련으로. 대련 도착후 마누라 회사에 가서 그쪽 사장과 면담. 그 후 시내로 나와서 밥 먹고 재즈바 고고.

10월 5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밥 사들고 마누라 회사로 가서 일함. (나도 우리 회사 일하고...;;) 그리고 헤어져서 심양으로 돌아옴.

10월 6일, 7일 정상출근.

10월 8일 하루 쉬고 9일날 사무실 하나 더 구함. 이사.

10월 10일 오늘. 이삿짐 나른 후유증으로 삭신이 쑤심... ㅠㅠ



술독에 빠진 연휴였군하.....;;

by 아빌라르 | 2009/10/10 12:23 | 사는얘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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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ru at 2009/10/10 14:47
잘 다녀오셨네요. ㅋ 원래 술 밖에 더 뭐 있겠어요.
이제 다시 중국 생활 적응하시는겁니다. ㅋ
Commented by 아빌라르 at 2009/10/10 14:49
술독에 빠져 살았지요. 핫핫;;
오히려 지금은 중국 생활이 더 편한듯 해요... 습관이란 무서운거라는;;
Commented by 나탁 at 2009/10/13 20:19
으힛 재밌게 놀다 갔어요? 우린 언제 봐 --;
Commented by 아빌라르 at 2009/10/13 21:15
잘 놀고 왔...다기 보다는 엄청 정신없게 보내고 왔다...;;
내가 부산에 갈 일이 있어야 말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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