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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테리어 다섯번째 이야기 중국얘기

리모델링 일기중...
어디까지 했었죠? 구정 지나고 오니 가물가물... ㅋㅋㅋ

아! 오늘은 간단하게 온돌이후 지면처리. 화장실 방수처리. 그리고 타일 작업입니다. (거실과 베란다 전부 타일...)


강화마루가 들어가는곳은 평평하게. 타일을 깔 곳은 적당히 시멘트를 발라줍니다. (마루 들어가는곳은 수평계로 체크 필수.



겸사겸사 방수처리를 해줍니다. 화장실은 녹색의 방수액을 바르고 말리고 또 바르고 하는식으로 2~4차례정도 바릅니다. (샤워부스안은 높게)
베란다는 방수포를 깝니다. (완공후 물을 채워서 24시간정도 새지 않나 확인합니다. 다음날 밑에집에 문의. 물 안샌다네요)


하수구 처리도 중요합니다. 저희집은 두꺼운게 안들어가서 얇은걸로 바꿔서 다시 설치했습니다.
긴걸 또 못들어가게 하수구처리를 해놔서 갈아엎고 다시 방수처리... ㅠㅠ


그리고 이제 대망의 타일작업.. 이거만 구정전 2주일정도. 그리고 구정후에도 몇일 더 작업했습니다.
사실 기초공사에서 가장 중요한게 이 타일작업. 그리고 목수일. 마지막으로 벽. (바닥->천장->벽)


사진이 많습니다. 가려둘께요 ㅎㅎ

중국 인테리어 네번째 이야기 중국얘기

지난 글에 이어서...

먼저 시스템 에어컨과 전열교환기를 설치해줍니다.
전열교환기는 실내 공기순환에 아주 유용합니다. 추천.
간단하게 창문 안열어도 환기시킬 수 있고, 밖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아주 뜨겁거나 차지않고 실내온도랑 비슷하게 맞춰줍니다.

이 동네에서는 미쯔비시가 제일 유명한... (물론 비쌈 ㅠㅠ)
이거 설치하는데도 거진 4~5일 걸립니다. 실외기도 설치해야하고, 실외기에서 나오는 물도 화장실 하수구쪽으로 연결해줘야하고...
여기까지 한 후에는 수도 전기공사를 위해 벽을 파줍니다?! 중국어로 开槽 라고 합니다.




설계도면과 같은 위치에 시공합니다만, 현장상황에 맞춰서 가구크기등 고려하고, 집주인 생활패턴도 고려하고...
간단하게 본인이 여기에 콘센트를 놔야겠다, 여기 벽스위치는 어떤 전등하고 연결하고, 수도는 어디어디에서 나오게 해야겠다 등등... 설계사랑 같이 머리맞대고 고민해서 정합니다. (한번 정하면 이건 못바꿉니다. 할때 잘 해놔야 가구뒤에 콘센트가 있어서 못쓰게 된다던지 하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 파냈으면.. 이제 수도와 전기공사...

여러 가전 가구등 위치를 고려해서 상수도 하수도 전기 공사를 끝내고, 수도관 누수없는지 검사. 전기 잘 통하는지등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후에는 다음공사전에 미리 사진 동영상등으로 수도관 전기관 위치를 기록해둡니다. (나중에 수리가 필요하다거나, 못박을때라거나 쓸 수 있습니다.)
못박다가 수도관 건드리면 GG...

화장실 주방등은 수도관을 천정으로 뺍니다. 만에하나 누수가 생길시 수리가 용이하고, 밑에집에 돈 안물어줘도 됩니다...


여기까지 수도 전기공사 끝. 이제 난방공사. 동북쪽에 온돌은 필수죠!

먼저 바닥에 挤塑板이라고 바닥재를 깔아줍니다. 이거 안깔면 온돌의 뜨거운 열기가 다 밑에집으로 갑니다... 밑에집은 개이득?
그리고 그 위에 단열재 한층 더 깔아주고... 관을 깝니다.



이게 分水器 난방 온수가 들어오고 나가는 관입니다. 각 스위치? 마다 50m관을 연결. 총 12개가 들어갔네요. 이게 많을수록 온기 보존이 잘 된다고 합니다. 큰 평수에 저게 4~5개밖에 안되는 곳은 그만큼 뜨거운물이 돌아나오면서 다 식어서 나오는...

오른쪽과 왼쪽에 녹색관중 오른쪽은 供暖 나라에서 해주는 중앙난방용. 왼쪽은 壁挂炉 보일러로 자가난방할때 쓰는 용도 입니다.
한쪽 쓸때 다른쪽은 잠궈줘야합니다...

난방관도 다 깐 후에 누수없는지 압력체크... 이제 덮어야죠?


자갈로 덮고 모레와 시멘트로 덮습니다. 그리고 수평계로 평평하게 만들어줍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오늘 시멘트 덮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 일주일은 놔둬야합니다. 잘 마르고 평평하게 하고 하는 작업등등..

이후에는 방수작업. 그후 타일인데... 방수작업 끝나고나면 구정 연휴 끝날때까지 공사 못할듯 흑흑 ㅠㅠ


중국 인테리어 세번째 이야기 중국얘기

뽀다아빠 네모님이 말씀하셨듯이 인테리어라기보다는 리모델링이 맞네요...
여튼 지난글에 이어서...

이제 필요한 재료들을 선택하고 구매. 실제 공사할 준비를 해줍니다.




방과 거실등에 쓸 바닥재라던지...


TV뒤 벽면에 쓸 타일이라던지... (대리석도 가능하지만 타일이 더 싸죠.)



주방과 화장실에 쓸 천장...


욕실 난방도구, 변기, 주방가스레인지...



방문.....;;;;;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구매하고 하다보면...
돈과 시간이 순식간에 녹아 없어집니다...
..... ;ㅁ;





저희가 이것저것 보는동안 인테리어회사에서는 착공준비를 합니다.

현관문과 엘리베이터, 창문 손잡이등을 보호하기 위해서 감싸줍니다.


수도와 전기선 공사를 위해서 미리 벽에 위치를 표시해줍니다.



여기까지 이제 대충 기본준비(?!)가 끝났습니다.

다음 포스팅부터는 실착공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시스템에어컨->수도->온돌->전기선->시멘트&타일 대충 이런 순서...

쉬운일이 아니예요 진짜. 피곤하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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